광주시 남구 양과동에 조성 중인 시립수목원 공사 현장에서 출토된 유물의 연대가 삼국시대로 추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초 광주 남구 양과동 수목원 부지에서 발굴된 철촉과 토기 등 200여 점을 관계기관에 조사 의뢰한 결과, 삼국시대 유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유물은 향후 문화재청 계획에 따라 보존 관리되며, 수목원 공사는 예정대로 내년 5월 완공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2024-09-29 15:15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출동해보니 30대 여성 숨져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