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광주시가 폭염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경로당과 행복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천5백여 곳으로 확대해 냉방비 3억 원을 지원하고,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예방물품 지원 등을 위해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을 자치구에 지원했습니다.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 신호를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그늘막 424개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 등으로 이뤄진 2240명의 재난 도우미 제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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