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외국인들이 오는 5월 40주기를 맞아 광주를 찾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1980년 5월 광주시민과 함께 한 미국 평화봉사단 단원 4명 등 미국·독일인 9명이 올해 정부 주관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는 5월 19일 광주아시아포럼의 '해외 기여자-기억과 연대' 포럼에 참석해 당시 경험담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