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장현 전 시장,보이스피싱에 4억 5천 만원 뜯겨)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40대 여성에게 보이스피싱으로 4억 5천만 원을 뜯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여수 천사마을 '막무가내 공사'...주민 반발)카페들이 즐비한 여수 천사마을이 막무가내 공사로 언덕 계단길이 무너져 내릴 위기에 처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3.(광주형 일자리 사실상 무산...후폭풍 심각할 듯)전국적인 관심사인 광주형 일자리가 관건인 광주시와 노동계의 협상안 수정이 이뤄지지 못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4.(겨울을 앞두고 풍성한 전시·공연 '손짓')
아시아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퓨전 공연부터 전파엑스포까지 겨울을 앞두고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5.("블랙프라이데이 할인,골목상권에 악영향")
소상공인들은 대형업체 중심의 과도한 할인 전략이 골목 상권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빅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의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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