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전력 교사의 과외교습, 철저한 관리 필요"

    작성 : 2018-11-08 21:24:10

    성비위 전력이 있는 교사나 전직 교사의 과외 교습을 철저히 관리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은 어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 성추행 사건으로 교단을 떠난 전직 교사 A씨가 개인과외 교습을 하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