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재단, 왜곡 출판물ㆍ저자 상대로 법적 대응

    작성 : 2018-05-07 16:05:34

    5ㆍ18 기념재단이 5ㆍ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출판물과 저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5ㆍ18 기념재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익명의 작가 '김대령'이 저술한 출판물에서 다수의 허위ㆍ왜곡 사실을 확인해 법률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측은 '김대령'의 신원과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해당 출판물의 출판ㆍ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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