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가 세계 최초로 돼지심장을 활용한 실험 3천 회를 돌파했습니다.
돼지를 활용한 심장실험은 전남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지난 1996년 정명호 교수가 국내 최초로 시작한 이후 22년 만에 3천 회를 돌파하며 세계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돼지를 활용한 심장실험 세계 최다기록은 국산 관상동맥 스탠트 개발과 상용화 등 성과와 함께 국립심혈관센터 광주전남지역 설립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랭킹뉴스
2025-12-19 15:50
"죽이고 싶다, 두고 보자" 수어로 협박한 청각장애인 '벌금형'
2025-12-19 15:36
이번엔 종로 현대그룹 빌딩에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 협박...수색 중
2025-12-19 13:35
"선생님이 예뻐서.." 女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10대, 2심서 징역 3년
2025-12-19 11:05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2025-12-19 10:47
25톤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광주 도심 출근길 교통정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