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힌츠페터 영상 기록 전시회 열려

    작성 : 2017-08-10 15:50:55

    5.18의 참상을 해외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기록물 전시회가
    열립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5.18 위대한 유산*연대'라는 주제로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 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씨가
    1980년 5.18 당시 촬영한 영상과 사진 등
    기록물 100여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5.18기념 문화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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