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품목은
소주 등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종합주류도매업협회에 따르면
광주 시내 음식점에서는 대부분 소주 1병을
4천 원에, 횟집과 고급 일식집, 참치집
등에서는 5천 원에 판매하는데,
이는 주류도매상 공급값인 천 6백 원의
3배 수준입니다.
맥주도 주류도매상 공급값인 천 855원의 2배
수준인 4~5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9-29 13:34
만취한 채 잠들었다 차량 3대 '쾅'…혈중알콜농도 0.1% 경찰 판단은?
2025-09-29 11:33
70m 아래로 추락한 분뇨 수거차...아버지와 아들 숨져
2025-09-29 11:04
병원 입원 60대 환자 추락사...경찰 수사
2025-09-29 07:00
18년째 문 못 연 국정자원 공주센터.."재난복구 전용인데 재난엔 무용지물"
2025-09-29 06:20
"형사 절차까지 흔들릴라"..국정자원 화재로 법원·정부 전산 '차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