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부 아너 7호 한상원-박일선, 2억 원 완납

    작성 : 2017-05-15 16:18:50

    한상원 회장 부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속한 기부금 2억 원을 모두 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에서 7번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인 한상원
    동아에스텍 회장과 부인 박일선 동아세라믹
    대표가 지난해 6월 약속한 기부금 2억 원을
    납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상원 회장 부부는 지난 2002년부터
    청소년교육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에
    3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