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경비원은 개" 갑질 범죄 38명 검거

    작성 : 2016-10-19 15:35:38

    경찰이 이른바 갑질 범죄 특별 단속을 벌여 38명을 붙잡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일부터 179명의 전담인력을 구성해 갑질 범죄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아파트 경비원을 '개'라고 막말을 하고 경비실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입주민을 비롯해 모두 38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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