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갈 길 먼'광주전남 관광')..트렌드 뒤쳐져
광주전남의 ‘관광산업’이 불리한 접근성과 부족한 즐길 거리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외면 받고 있습니다. 테마여행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2.(남해안 대나무 쓰레기) 어민들 간 '갈등')
여수 여자만의 대나무 쓰레기를 놓고 어민들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멸치잡이 어민들이 어장이 황폐화됐다며 새꼬막 양식어민들을 상대로 법적 소송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3. (단체장 따라 바뀐 주력산업) 성장 한계)
지난 15년간 광주의 주력 산업이 광산업에서 문화산업,다시 자동차산업으로 바뀌었습니다.
단체장에 따라 주력산업도 달라져 지속적인 성장엔진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전남 주력산업도 '생존기로') 미래'불투명')
조선과 철강,석유화학 등 전남의 주력산업도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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