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속에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올들어 처음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화순군, 구례군, 곡성군 등 8개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강화했습니다.
나머지 15개 전남 모든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린 지역은 낮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양시 26.6도, 광주 26도, 목포와 여수 25.9도, 순천시 25.6도로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kbc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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