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 이전 후유증 현실화)..줄도산 우려)
삼선전자 생산라인 이전 후유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한 1차 협력업체가 한 달 째 공장 가동이 멈춰서는 등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박준영 검찰 소환) 개원 전 기소 여부 결정)
억대 공천 헌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국회 개원 전에 기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3.(양주에 마약 녹여 밀반입) 검색 따돌려)
필로폰을 양주에 녹여 몰래 들여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액체 상태의 마약은 공항 검색대와 마약 탐지견까지 따돌렸습니다.
4.(국가보조금 '줄줄')..부풀리고 무자격 시공)
사찰 보수 과정에서 국가보조금 50여 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사찰과 수리업체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로 짜고 공사비를 부풀리고 무자격 업체에 시공을 맡기기도 했습니다.
5.(지방의원, 조기 전대 촉구)..김종인 '불쾌')
더민주 소속 광주지역 지방의원들이 조기 전당대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호남을 찾은 김종인 대표는 불쾌감을 드러내는 등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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