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신 비례대표 당선자 6명

    작성 : 2016-04-14 17:30:50

    4·13총선 결과 광주와 전남지역 출신 6명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청년몫으로 비례대표 7번에 오른 광주 출신 신보라 씨와 영암 출신 조훈현 바둑기사가 당선됐고 더민주에서는 영암 출신 최운열 전 서강대 총장, 그리고 국민의당에서는 최도자 여천어린이집 원장이 금배지를 달게 됐습니다.

    정의당에서는 완도 출신 추혜선 당 예비내각언론부장관과 해남 출신 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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