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도자의 색을 재현하거나 현대적으로 해석한 도예작품 40여 점이 영암 도기박물관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12월말까지 계속되는 도자, 색을 탐하다 기획전은 소통의 도구로서 색의 의미를 조명하고 한국 도자의 발전적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흙 고유의
질감과 유약의 색조 불의 온도를 통해
개성있는 도자의 색을 구현하는 작가 6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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