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영광 한빛원전 사고의 대응 체계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원자력본부, 경찰청, 군 부대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사고 발생에 대비한 지역 방사능 방재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는 한빛원전에서 35km 떨어져 있어
비상계획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누출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0 14:36
'강제 키스범 혀 절단' 최말자 씨, 61년 만의 재심서 '무죄'
2025-09-10 14:00
구제역, 다른 유튜버 성범죄 전력 공개...명예훼손 유죄 확정
2025-09-10 13:58
"가려워서 긁었다" 버스정류장서 바지 내리고 특정 부위 만진 20대
2025-09-10 11:26
"내 번호 지우라"며 연락 폭탄·욕설한 토킹바 女직원, 2심서 무죄
2025-09-10 11:25
술 취해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미얀마인 경찰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