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선착장에서 66살 강 모 씨의 승용차가 갯벌로 추락해 강 씨가 숨졌습니다.
앞서 저녁 6시쯤에는 광양시 진원면에서 65살 박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 받으면서 박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66살 정 모 씨는 크게 다쳤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7 10:47
보좌관 명의로 주식했나...경찰, 이춘석 관련 국회 압수수색
2025-08-27 10:42
등록금 분실한 스리랑카 유학생, 시민 선행에 웃음 되찾아
2025-08-27 10:26
"낙뢰 맞은듯"...비닐하우스 화재로 5천만 원 재산피해
2025-08-27 10:02
경적 울렸다고...택시 기사 폭행·차량 부순 40대
2025-08-27 09:59
경찰·노동당국, '노동자 3명 사망' 순천 레미콘공장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