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학의 정시 모집이
모두 마감된 가운데 경쟁률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는 올해 2천 3백여명 모집에
6천 2백여명이 지원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캠퍼스 별로는 광주가 2.8:1,
여수는 2.3:1을 기록했습니다.
조선대는 가군이 2.9:1, 나군 3.5: 1
목포대 3.68:1, 호남대 2.72:1,
광주대 2.55: 1을 보였고,
동신대는 가군이 3:1, 다군 4.5: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광주 전남 대부분의 대학에서 경쟁률은
소폭한 하락했는데, 이는 수능 A*B 유형
도입 등 입시제도 변경으로 하향 안전지원 경향이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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