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인수전이 3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광주*전남상공인연합은 참가조차 못한 것에 대한 책임론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광주은행 인수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광주은행 인수에는 신한은행과 전북은행, 부산은행 3곳이 뛰어든 가운데, 지역환원을 추진해 온 광주*전남 상공인연합과
광주은행 우리사주 조합은 투자자를 찾지 못해 본 입찰에 참여조차 못했습니다.
특히 상공인연합은 공동인수에 나선
큐캐피탈의 갑작스런 중단선언으로 본 입찰 참여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함에따라 책임론이 불가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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