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7) 치러지는 수능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경찰관 470명과 순찰차, 싸이카 92대를 수험생 주 이동로에 집중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서는 한편 112 수험생 수송 콜센터를 운영해 시험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수송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와 협조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서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합니다.
랭킹뉴스
2025-08-24 21:35
사망자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법원, 구속영장 기각
2025-08-24 20:29
BTS 정국 등 노린 해킹조직 총책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2025-08-24 15:50
"난자 삽니다"...부산 지역 대학 女화장실에 전단 붙인 30~40대
2025-08-24 15:06
"살 쪘길래.." 전기자건거에 반려견 매달아 죽을 때까지 뛰게 한 견주
2025-08-24 14:20
'보호자와 갈등'...중증 뇌병변 장애인에 소변 먹인 간병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