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잠수사가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여수 낙포부두 앞 바다에서
수중 작업을 하던
잠수사 57살 박모씨가
예인선 스크류에 몸이 낀 상태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박씨와 함께 수중작업을 했던
동료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7 10:01
여수 해상서 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2025-12-17 09:41
만취 손님 지문으로 폰뱅킹...술값 바가지 씌운 30대 업주 징역형
2025-12-17 09:21
"내가 왜 그랬지"...술 취해 무전취식한 50대 붙잡혀
2025-12-17 08:05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구속 넉 달 만에 보석 요청
2025-12-17 07:47
'尹 관저 이전 특혜' 핵심 피의자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