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해일이 덮쳤던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오전부터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됐습니다.
해일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상인 30명은 오늘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
중장비 10여대를 동원해
파도에 밀려 상가로 들이친 모래를
오전부터 퍼내고 있지만 양이
워낙 많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해일의 위력에
상가건물이 크게 부서진데다
해안도로도 곳곳이 무너져 내리면서
복구작업에 안전사고 위험도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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