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세방전지는 오늘 오후
광주시청을 방문해 직원들이
자선 벼룩시장을 통해 모은 천 5백만 원 등
성금 3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전개되는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22억을 넘어서
현재 22억 4천 3백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는 백 2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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