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해수산연구소는 남해안 양식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어장에
위치한 수온관측 지점을 기존 5곳에서
19곳으로 늘리고 1일 1회 관측에서
24시간 연속관측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여수와 목포 등을 비롯해
앞으로는 거문도와 완도, 진도 등에서도
연안수온이 체계적으로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랭킹뉴스
2025-10-21 11:49
카카오 김범수 'SM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2025-10-21 11:31
곡성 저수지서 새우잡이 50대 물에 빠져 숨져...경찰 수사
2025-10-21 11:17
광양 농로서 전동스쿠터 몰던 70대 고랑 빠져 숨져
2025-10-21 11:14
도심 서울센터빌딩 화재 초진...3명 응급조치·10여 명 구조대기
2025-10-21 10:26
물웅덩이 메우다 추락한 덤프트럭 기사...이틀째 수색 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