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지자체들이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1단계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한전은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나주시, 한전KDN과 협업해 올 하반기에만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맺는 등 지금까지 501개 기업과 2조 1,5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기업유치 1단계 목표인 500개를 넘어섰습니다.
한전은 지난 5년 동안 추진해 온 에너지밸리의 1단계 양적 성장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많은 기업이 실제 투자실행을 할 수 있도록 2단계 질적 성장을 추진해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 발돋움시킬 계획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