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임원추천위원회가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정일선 부행장을 단독 추천했습니다.
정 부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해 영업과 여신, 인사 부서 등을 두루 거쳤고, 2023년 부행장보, 2024년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됐던 고병일 현 은행장은 고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는 17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차기 행장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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