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26일 첫 삽

    작성 : 2019-12-15 17:29:52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모델인 자동차 공장이 오는 26일 첫 삽을 뜹니다.

    광주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는 26일 빛그린 산단에서 정부 주요 부처와 주주, 지역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모터스는 2021년 상반기부터 경형 SUV를 연 10만대 규모로 위탁 생산하고, 정규직 천 명을 고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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