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남도청 구내식당 휴무가 월 2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경기 침체와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인해 줄어든 소비를 회복시키기 위해 무안 1,500명과 순천 250명의 직원들이 외부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주 1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영세 음식점에 대한 공공요금 30만 원 지원과 지역상품권 할인율 10% 확대 등을 소개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2 08:38
반려견 목줄 항의하자 "총 쏘겠다" 경찰 사칭..골프선수 벌금형
2024-12-22 08:22
남편 음주적발에 "왜 다른 차는 안해" 난동 피운 50대 아내
2024-12-21 22:46
80대 아버지가 휘두른 흉기에 60대 아들 숨져
2024-12-21 22:36
동짓날 '눈폭탄'..5중 추돌·항공기 결항 등 눈길 피해 잇따라
2024-12-21 20:06
계엄 당일 '햄버거 회동' 정보사 전 대령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