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14년 만에 류현진에 복수 성공(?)
지난 3일 한화전을 앞두고 몸을 푸는 양현종. 이를 염탐하는 류현진의 모습이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류현진의 이런 모습, 굉장히 유쾌한데요. 1년 선후배로 관계로 친한 사이인 류현진과 양현종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전설의 '햄버거 사올래? 군대갈래?' 사건의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류현진은 대만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룸메이트 양현종에게 햄버거를 사오라고 했다는데요. "저녁이 맛이 없어 햄버거를 먹어야 잘 던질 것 같다"고 말한 류현진. 이에 양현종은 숙소에서 햄버거 가게까지 편도 2km 거리라 멀고, 길도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