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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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캠퍼스서 나체로 활보한 40대 男 체포
      수원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걸어다닌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대학교 안에서 옷을 모두 벗고 활보한 4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대학교 안을 지나가던 통행인이 나체 상태의 A씨를 보고 신고했고 A씨는 곧바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마약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신질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2025-03-26
    • 전남도-영암군-KMG,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 맞손
      전라남도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영암군,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과 함께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과 협업과제를 논의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이 지난 13년간 전남개발공사에서 이뤄지다, 2025년부터 5년간 전문 민간기업인 KMG에 위탁된 데 따른 것입니다. 민간기업의 경영기법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화의 시작점이 된 셈입니다. 특히 이번 민간위탁은 단순한 운영 주체 변경을 넘어, 모터스포츠 중심의 공간에서 일상적인 체험·관광·교육이
      2025-03-26
    • "전남대를 글로컬 명문대로"..이근배 총장 취임
      제22대 전남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이근배 총장이 글로컬 대학 선정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남대는 26일 학내 민주마루에서 이근배 신임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거점 기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컬 명문대학으로 전남대를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952년 창학이념을 되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가 전남대학교를 더욱 굳건히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대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한 이 총장은 전남대 교수로 24년간 재직하면서 전남대 직선제 초
      2025-03-26
    • '숨진 사람만 24명' 헬기 추락까지..산불 피해 현장 '최악'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피해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 추락과 산불 확산에 따른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로 숨진 사람은 모두 1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낮 12시 54분쯤 의성군 신평면에서 진화 작업을 하던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하고, 오전 11시쯤 안동 임하면에서 8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를 포함해 사망자가 계속 발견되면서 산불 사망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들
      2025-03-26
    • 임신 7개월 전처 흉기살해한 40대, 항소심서 "관대한 처벌" 선처 요구
      임신 7개월의 전처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관대한 처벌을 해달라"고 선처를 구했습니다. 검찰은 26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44살 A씨에 대한 살인 및 살인미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계획적이었고 그 수법도 잔인하기 이를 데 없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이혼했는데도 뒤틀린 집착으로 자기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엄청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이후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으로
      2025-03-26
    • 이재명 "尹정권·검찰, 사건 조작..이런 국력 낭비 말아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실에 기반해서 제대로 판결해 준 재판부에 감사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6일 항소심 판결 직후 취재진과 만나 무죄 선고를 받은 소감에 대해 긴 한숨과 함께 이같이 전했습니다. 한편으로 "이 당연한 일을 이끌어내는데 이 많은 에너지를 쓴 게 참으로 황당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이, 이 정권이 이재명을 잡기 위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사건을 조작했다"며 "이 역량을 우리 산불 예방이나 아니면 우리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썼으
      2025-03-26
    • "尹 탄핵되면 흉기 난동"..첫 '공중협박죄' 구속영장 신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인용될 경우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울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린 3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쯤 SNS에 "간첩 놈들 없애 버리겠다", "기다려라. 낫 들고 간다"는 등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관련 글과 영상을 접하고 감정이 격해져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2025-03-26
    •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1심 판단 뒤집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 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경기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용도 지역 상향 변경이 국토교통부 압박에 따라 이뤄졌다고 발언한 것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
      2025-03-26
    • '1004섬' 전남 신안, 여객선도 버스처럼 타는 날 오나
      전라남도 신안군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코끼리협동조합과 도서지역의 해양교통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해양교통의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 개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해양 교통정보 데이터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통한 해양교통안전 문제 해소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및 안전 증진을 위한 지원 △스마트 기술 기반의 해양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등 상호 긴밀 협력 등입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5-03-26
    • "바닷길이 열린다"..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최
      전남 진도에서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립니다. 26일 진도군에 따르면, 푸른 바다 위를 가르는 새 길,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그곳 '2025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진도군 고군면 일원에서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펼쳐집니다.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적 가교로 거듭난 진도 바닷길 축제는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매료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새길을 열다'라는 구호 아래, 전설과 예술, 음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내용으로 준비됐습니
      2025-03-26
    • 안동 산불 사망자 1명 추가..80대 남성
      경북 안동에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안동시는 26일 오전 11시쯤 임하면 임하리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안동 산불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A씨가 발견된 주택은 산불로 인해 전소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주택은 A씨와 아내가 함께 살던 곳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숨진 A씨 아내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이 확산하면서 이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km 앞까지 번진 상
      2025-03-26
    • 검찰, '감사관 채용비리 의혹' 광주교육청 압수수색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와 관련해 광주지검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수사부는 26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감사관 채용 비위 관련 수사가 이정선 교육감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검찰은 이날 이 교육감의 집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휴대전화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앞서 이 교육감의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와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시교육청 사무관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지난 2022년 8월 시교육청 인사팀장이었던
      2025-03-26
    • "담배꽁초 때문?" 광주 제석산서 또 화재..원인 조사
      광주 제석산 등산로에서 입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제석산 구름다리 인근에서 불과 함께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산림 0.3ha를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산불진화대원 8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당시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주불을 금방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약 2주 전에도 제석산 등산로에서 불이 났다 꺼졌습니다. 지난 13일 밤 9시 40분쯤에
      2025-03-26
    •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사망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낮 12시 51분 의성군 신평면 한 야산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를 몰던 조종사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헬기는 의성군 산불 진화 헬기 6대 가운데 1대로 산불 진화를 위해 낙동강에서 급수한 뒤 돌아오던 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헬기를 몰던 조종사는 추락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5-03-26
    • 임대아파트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입에 청테이프 붙여"
      경기 고양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가 붙여진 채 부패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강제로 아파트의 문을 열고 들어가 내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의 입에는 청테이프가 붙어 있었고,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A씨는 해당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며 가족과 연락을 끊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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