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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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우수사례 선정
      광주시가 도입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이 우수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학교주변 도로에 노란색 신호등과 언덕형 횡단보도 등을 설치하도록 한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사업이 올해 상반기 정부혁신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도입해 초등학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8-07-26
    • 민주당,오늘 당대표 예비경선...본선행 3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6)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당대표에 출마한 7선의 이해찬 의원과 5선의 이종걸 의원, 4선의 김진표, 송영길, 최재성 의원, 3선 이인영 의원, 재선 박범계 의원, 초선 김두관 의원 등 8 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선에 나갈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합니다. 예비경선 투표자는 국회의원과 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원외 지역위원장 등 430 여명입니다.
      2018-07-26
    • 민주당,오늘 당대표 예비경선...본선행 3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6)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당대표에 출마한 7선의 이해찬 의원과 5선의 이종걸 의원, 4선의 김진표, 송영길, 최재성 의원, 3선 이인영 의원, 재선 박범계 의원, 초선 김두관 의원 등 8 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선에 나갈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합니다. 예비경선 투표자는 국회의원과 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원외 지역위원장 등 430 여명입니다.
      2018-07-26
    • 이병훈 초대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취임
      【 앵커멘트 】 새롭게 신설된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가장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사업 축소와 지연을 거듭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수도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병훈 / 광주시 문화경제
      2018-07-26
    • 이병훈 초대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취임
      【 앵커멘트 】 새롭게 신설된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가장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사업 축소와 지연을 거듭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수도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병훈 / 광주시 문화경제
      2018-07-26
    •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ACC 활성화 최대 과제"
      【 앵커멘트 】 새롭게 신설된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가장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사업 축소와 지연을 거듭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수도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병훈 / 광주시 문화경제
      2018-07-25
    • 民, 26일 당대표 예비경선..8명 중 3명 본선행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당대표에 출마한 7선의 이해찬 의원과 5선의 이종걸 의원, 4선의 김진표, 송영길, 최재성 의원, 3선 이인영 의원, 재선 박범계 의원, 초선 김두관 의원 등 8 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선에 나갈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합니다. 예비경선 투표자는 국회의원과 당 소속 광역ㆍ기초단체장, 원외 지역위원장 등 430 여명입니다.
      2018-07-25
    • 이병훈 초대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취임
      광주시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비롯해 문화를 통해 잘 살 수 있는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 성장동력을 특화시켜 광주 경제를 뿌리부터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7-25
    • 70돌 맞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해 아픔 치유하라"
      여순사건의 피해를 치유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정인화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에 참석해 70년 전 여순사건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전남 동부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기 진실과화해위를 출범시켜 해결하자고 말해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2018-07-25
    • 정동영 평화당 당 대표 후보 "중기*자영업자 중심 정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 후보가 영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동영 당대표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세 중소기업을 위해 법인세를 절반으로 낮추고, 자영업자를 위해 간이과세특례 범위를 2배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현재의 정치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선거제도를 올해 안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개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7-25
    • 정동영 평화당 당 대표 후보 "중기*자영업자 중심 정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 후보가 영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동영 당대표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세 중소기업을 위해 법인세를 절반으로 낮추고, 자영업자를 위해 간이과세특례 범위를 2배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현재의 정치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선거제도를 올해 안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개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7-25
    • 박광온 의원, '광주선언' 발표...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광온 의원이 '광주선언'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정신의 왜곡을 막고 헌법에 반영하겠다며 광주를 민주주의 심장에서 일자리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계엄령 문건을 강하게 비판하고 적폐 청산과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최고위원 후보 중 호남정신을 계승하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2018-07-25
    • 지역민방 수익 악화..."불평등 광고 배분 때문"
      【 앵커멘트 】 날로 어려워지는 미디어 환경 속에 SBS의 불공정한 광고 배분으로 지역민방의 수익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불공정한 계약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역 9개 민영방송사 노동조합위원장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SBS가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지난 2012년 불공정한 광고 배분 계약 체결을 맺도록 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섭니다. 특히 지역민방의 광고 점유율을 97%만을 인정하는 것은 커다란
      2018-07-25
    • 정의당 광주시당 故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 설치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는 26일까지를 노 원내 대표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동구 장동로터리 인근 미래빌딩 3층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당은 추모사를 통해 노 대표가 광주가 보듬은 시대의 아픔과 늘 함께해왔다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2018-07-24
    • 지역민방, SBS 불공정한 행위 규탄 '탄원서' 제출
      지역민방노조가 SBS의 불공정한 행위를 지적하는 탄원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지역민방 9개 노조위원장들은 SBS가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지난 2012년 불평등한 광고 배분 계약을 체결하도록 강요해 온 결과 지난 5년 동안 400억 원의 광고료를 가져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SBS는 밤 9시에서 12시 사이에 S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을 85% 이상 방송하도록 하는 등 지역방송의 편성 자율권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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