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묘지 참배객 편의 위해 추가 교통편 제공
5.18 묘지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편이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행사 기간에 맞춰, 광주 송정역에서 시청, 광천터미널, 전남대 등을 왕복하는 순환버스를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또 전남여고 건너편에서 동구청과 조선대 등을 왕복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17일 하루 운행합니다. 기념식 당일에는 송정역에서 출발해 시청을 거쳐 5.18 국립묘지로 가는 수송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