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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9(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용덕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19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4명 가운데 3명에게서 동일한 세균이 검출됐다는 기삽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전 채취한 혈액배양검사에서 항생제 내성이 의심되는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두 같은 균에 감염됐다고 해도 면역이나 몸 상태가 달라 감염 때문에 동시에 사망했다고 보
      2017-12-19
    • <12/19(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춥겠습니다. 여> 자세한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 기자 】 오늘 출근길에는 구름이 많겠으며, 서해안 지역과 일부 내륙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 있겠습니다. 어제 7.4도까지 올랐던 광주 낮최고기온이 오늘은 3.9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평년기온보다 낮아 춥겠고, 찬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1도, 나주와 담양이 영하 3도로 출발했고, 한낮기온은 대부분 지역 3도
      2017-12-19
    • <12/19(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춥겠습니다. 여> 자세한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 기자 】 오늘 출근길에는 구름이 많겠으며, 서해안 지역과 일부 내륙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 있겠습니다. 어제 7.4도까지 올랐던 광주 낮최고기온이 오늘은 3.9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평년기온보다 낮아 춥겠고, 찬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1도, 나주와 담양이 영하 3도로 출발했고, 한낮기온은 대부분 지역
      2017-12-19
    • "CT연구원 광주 설립 위해 지역 역량 모아야"
      광주시가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이른바 CT연구원 설립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광주시와 CT연구원 설립추진 실행위원회는 워크숍을 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정상화 약속의 한 축인 CT연구원이 광주에 설립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CT연구원은 문화콘텐츠 핵심기술 개발과 융합연구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시설입니다.
      2017-12-19
    • "상생 차원 이전 논의" 윤 시장 발언에 전남도 화답
      광주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는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실국장 토론회에서 최근 윤장현 광주시장이 좀 더 전향적인 판단에 따라 무안공항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광주시와 상생 차원에서 민간공항 이전 로드맵을 논의하자고 답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의 발언은 광주공항의 무안공항 이전 방안 검토를 시사한 윤장현 시장의 발언에 화답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7-12-19
    • "상생 차원 이전 논의" 윤 시장 발언에 전남도 화답
      광주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는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실국장 토론회에서 최근 윤장현 광주시장이 좀 더 전향적인 판단에 따라 무안공항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광주시와 상생 차원에서 민간공항 이전 로드맵을 논의하자고 답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의 발언은 광주공항의 무안공항 이전 방안 검토를 시사한 윤장현 시장의 발언에 화답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7-12-19
    • 달빛내륙철도 건설, 내년에는 속도 붙을까
      【 앵커멘트 】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광주시와 대구시가 다시 머리를 맞댔습니다. 문제는 내년 예산에 사업비가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자체 타당성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해 내년부터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포함돼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예산에는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5조 원에 이르는 사업비 탓에 여전히 정부의 반응은 뜨뜻미지근
      2017-12-19
    • 달빛내륙철도 건설, 내년에는 속도 붙을까
      【 앵커멘트 】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광주시와 대구시가 다시 머리를 맞댔습니다. 문제는 내년 예산에 사업비가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자체 타당성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해 내년부터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포함돼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예산에는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5조 원에 이르는 사업비 탓에 여전히 정부의 반응은 뜨뜻미지근
      2017-12-19
    • <12/19(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올해 마지막 본회의...지역 법안 처리는?) 12월 임시국회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전에 돌입했지만,여야 정쟁으로 '빈손 국회'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시급한 광주·전남의 현안 관련 법안들의 연내 처리도 사실상 물 건너 갔습니다. 2.(스쿨존 '무색')...어린이 교통사고 매년 ↑)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해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규정 속도가 적힌 가방 덮개를 보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3.(국립나주병원) 직원이 환자 폭행 의혹) 정신 질환자를 치료
      2017-12-19
    • [단독]국립나주병원 환자 폭행 의혹 잇따라...
      【 앵커멘트 】 국립나주병원에서 직원들이 환자의 팔을 부러뜨리고, 메트에 묶인 상황에서 때리는 등 폭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병원측은 환자들의 소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43살 신종환 씨는 팔이 부러진 딸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11월 24일 국립나주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15살 된 딸의 소동에 병원측이 폭력에 가까운 진압을 해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신종환 / 피해자 아
      2017-12-18
    • [단독]국립나주병원 환자 폭행 의혹 잇따라...
      【 앵커멘트 】 국립나주병원에서 직원들이 환자의 팔을 부러뜨리고, 메트에 묶인 상황에서 때리는 등 폭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병원측은 환자들의 소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43살 신종환 씨는 팔이 부러진 딸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11월 24일 국립나주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15살 된 딸의 소동에 병원측이 폭력에 가까운 진압을 해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신종환 / 피해자 아
      2017-12-18
    • [단독]국립나주병원 환자 폭행 의혹 잇따라...
      【 앵커멘트 】 국립나주병원에서 직원들이 환자의 팔을 부러뜨리고, 메트에 묶인 상황에서 때리는 등 폭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병원측은 환자들의 소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43살 신종환 씨는 팔이 부러진 딸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11월 24일 국립나주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15살 된 딸의 소동에 병원측이 폭력에 가까운 진압을 해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신종환 / 피해자 아
      2017-12-18
    • 스쿨존 '무색'…어린이 교통사고 매년 증가
      【 앵커멘트 】 스쿨존은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말합니다. 스쿨존은 정말 안전 지대일까요? 어찌된 일인지 광주에선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매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애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싱크)아침에 학교 올 때나 집에 갈 때, 신호등을 건널 때, 차가 너무 쌩쌩 달려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손! 23명 중 14명이나 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그러니까 스쿨존에서 매년
      2017-12-18
    • 스쿨존 '무색'…어린이 교통사고 매년 증가
      【 앵커멘트 】 스쿨존은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말합니다. 스쿨존은 정말 안전 지대일까요? 어찌된 일인지 광주에선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매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애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싱크)아침에 학교 올 때나 집에 갈 때, 신호등을 건널 때, 차가 너무 쌩쌩 달려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손! 23명 중 14명이나 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그러니까 스쿨존에서 매년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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