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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광주*전남지역 경제 동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조수영 과장과 함께 광주*전남지역 경제 동향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로 인사) -------------------------------------- Q1. 2018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를 알아볼 수 있는 소비자 동향지수가 있다는데요. 지난 해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는 어땠나요? - 네.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2018-01-08
    • <1/9(화)모닝730 카드뉴스> 농업 분야 '新' 직업
      【 앵커멘트 】 농업하면 떠오르는 직업, 농부 말고 또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드론으로 농작물 재배를 돕는 ‘드론 농업 전문가’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농장을 관리하는 ‘스마트팜 구축가’까지, 농업분야에서 다양한 직업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1 스마트폰 앱으로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양까지 조절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작물에 일정량의 물을 줄 수 있고, 일조량도 맞출 수 있어 혼자서도 많은 농작물을 관리할 수
      2018-01-08
    • <1/8(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천성권 광주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8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학부모들이 여전히 '엄마 숙제'를 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엄마 숙제'는 엄마나 아빠가 대신해줘야 할 정도로 버거운 숙제를 말하는데요.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선행학습이나 부모 도움이 필수인 숙제를 없애도록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방학 숙제는 이러한 추세를 비껴가고 있었는데요.
      2018-01-08
    • <1/8(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오전까지 겨울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우산 챙겨나오시기 바랍니다. 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인데요. 오전까지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시간에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다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오늘 밤을 기해 해안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겠는데요. 해상날씨도 좋지 못합니다.
      2018-01-08
    • <1/8(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오전까지 겨울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우산 챙겨나오시기 바랍니다. 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인데요. 오전까지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시간에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다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오늘 밤을 기해 해안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겠는데요. 해상날씨도 좋지 못합니
      2018-01-08
    • 박광옥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수상
      순천대학교 간호학과 박광옥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박 교수는 국내외 의료*간호 관련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 연구논문을 발표해 간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1899년 미국에 설립된 인명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는 각 분야 상위 3% 인물을 사전에 소개하고, 이 중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이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8-01-07
    • 여수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발견
      멸종위기 동물인 상괭이 사체가 여수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어제(7일) 오전 여수시 안도 동고지선착장 앞바다에서 길이 110센티미터, 무게 30킬로그램 가량의 어린 상괭이 사체가 낚시꾼에게 발견돼 건져올려졌습니다. 상괭이는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판매가 금지된 멸종위기 보호동물입니다.
      2018-01-07
    • 여수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발견
      멸종위기 동물인 상괭이 사체가 여수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어제(7일) 오전 여수시 안도 동고지선착장 앞바다에서 길이 110센티미터, 무게 30킬로그램 가량의 어린 상괭이 사체가 낚시꾼에게 발견돼 건져올려졌습니다. 상괭이는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판매가 금지된 멸종위기 보호동물입니다.
      2018-01-07
    • '방화' 아닌 '실화'..3남매 숨지게한 母, 검찰로
      화재로 3남매를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중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부주의로 아파트에 불을 내 자녀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 23살 정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두암동 자신의 아파트 11층에서 이불에 담뱃불을 끄다 불을 내 네 살과 두 살된 아들, 15개월 된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2018-01-07
    • 화재로 3남매 숨지게 한 20대 친모, 검찰 송치
      화재로 3남매를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중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부주의로 아파트에 불을 내 자녀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 23살 정 모 씨를 오늘(8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두암동 자신의 아파트 11층에서 이불에 담뱃불을 끄다 불을 내 네 살과 두 살된 아들, 15개월 된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2018-01-07
    • 전남, 불법 김 양식시설 집중단속
      본격적인 김 생산철을 맞아 전라남도가 불법 김 양식시설을 집중 단속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12개 전남 연안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 김 양식시설에 대해 강제 철거 등 행정대집행과 함께 김 양식어장에서의 유해약품 사용 행위도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출이 연 5억 달러를 돌파하고 산지 물김 값이 오르면서 최근들어 여수와 고흥, 완도 등 일부 해역에서 무면허, 어장 밖 불법양식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018-01-07
    • 전남, 불법 김 양식시설 집중단속
      본격적인 김 생산철을 맞아 전라남도가 불법 김 양식시설을 집중 단속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12개 전남 연안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 김 양식시설에 대해 강제 철거 등 행정대집행과 함께 김 양식어장에서의 유해약품 사용 행위도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출이 연 5억 달러를 돌파하고 산지 물김 값이 오르면서 최근들어 여수와 고흥, 완도 등 일부 해역에서 무면허, 어장 밖 불법양식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018-01-07
    • 옛 광주교도소서 5·18 암매장 의심지 발굴조사 재개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을 위한 암매장 발굴 작업이 옛 광주교도소에서 재개됩니다. 5·18기념재단은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테니스장 일원에서 이르면 오늘(8일)부터 1980년 이후 매립된 흙을 걷어내는 작업에 들어가 다음달 말쯤 문화재 출토 방식의 발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80년 5월 당시 3공수여단 본부대대 지휘관이었던 김 모 씨가 5·18 희생자 암매장과 관련한 진술과 약도로 지목한 곳입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5·18 행방불명자 소재 관련 제보는 모두 100여 건으로,
      2018-01-07
    • 옛 광주교도소서 5·18 암매장 의심지 발굴조사 재개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을 위한 암매장 발굴 작업이 옛 광주교도소에서 재개됩니다. 5·18기념재단은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테니스장 일원에서 이르면 오늘(8일)부터 1980년 이후 매립된 흙을 걷어내는 작업에 들어가 다음달 말쯤 문화재 출토 방식의 발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80년 5월 당시 3공수여단 본부대대 지휘관이었던 김 모 씨가 5·18 희생자 암매장과 관련한 진술과 약도로 지목한 곳입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5·18 행방불명자 소재 관련 제보는 모두 100여 건으로,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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