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무안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 충돌..2명 숨져
      무안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50대 남성 2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3시 2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승용차 운전자 53살 진 모 씨와 탑승자 53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5-20
    • 헬기 사격 목격한 5.18 시민군, 지만원 씨 고소
      헬기 사격을 목격한 5.18 시민군이 자신을 북한군으로 지목한 지만원 씨를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76살 지용 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신을 북한 특수군 '광수'라고 지목한 지만원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지용 씨는 오는 23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만원 씨를 고소하는 이유를 밝히고 5.18 목격담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2018-05-20
    • 헬기 사격 목격한 5.18 시민군, 지만원 씨 고소
      헬기 사격을 목격한 5.18 시민군이 자신을 북한군으로 지목한 지만원 씨를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76살 지용 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신을 북한 특수군 '광수'라고 지목한 지만원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지용 씨는 오는 23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만원 씨를 고소하는 이유를 밝히고 5.18 목격담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2018-05-20
    • 헬기 사격 목격한 5.18 시민군, 지만원 씨 고소
      헬기 사격을 목격한 5.18 시민군이 자신을 북한군으로 지목한 지만원 씨를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76살 지용 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신을 북한 특수군 '광수'라고 지목한 지만원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지용 씨는 오는 23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만원 씨를 고소하는 이유를 밝히고 5.18 목격담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2018-05-20
    • 차량 시위 등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이어져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오늘도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와 민주택시 노동조합은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금남로까지 택시 등으로 시가 행진을 하는 80년 5월 차량 시위를 재현했고 5.18 민주광장에서는 5월 정신을 기리는 플래시몹이 진행됐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에도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5월 들어 현재까지 참배객 수는 22만 9천여 명에 이릅니다.
      2018-05-20
    • 신안 흑산도 해상에서 규모 2.0 지진, 피해 없어
      전남 신안 흑산도 해상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20일 낮 1시 58분쯤 신안군 흑산면 남남동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올해만 광주ㆍ전남에서 지진이 10차례 일어났고 그 중 8번이 해상 지진이었습니다.
      2018-05-20
    • 광주 과기원, 4D 기술 이용한 의료용 스텐트 개발
      광주 과학기술원 연구팀이 4D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 스텐트 제작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광주과기원 이용구 교수 연구팀은 기존 3D 프린팅 방식을 이용한 제조법과는 달리 형상을 납작하게 프린팅한 뒤 에탄올에 담가 원통형상으로 변형하는 기술을 이용한 의료용 스텐트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제작된 스텐트는 체내에 삽입된 뒤 인체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며 기존보다 제작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2018-05-20
    • 광주 과기원, 4D 기술 이용한 의료용 스텐트 개발
      광주 과학기술원 연구팀이 4D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 스텐트 제작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광주과기원 이용구 교수 연구팀은 기존 3D 프린팅 방식을 이용한 제조법과는 달리 형상을 납작하게 프린팅한 뒤 에탄올에 담가 원통형상으로 변형하는 기술을 이용한 의료용 스텐트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제작된 스텐트는 체내에 삽입된 뒤 인체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며 기존보다 제작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2018-05-20
    • 광주시, 어린이 활동 공간 460곳 환경안전 점검
      광주시가 놀이시설과 같은 어린이 활동 공간 4백6십여 곳에 대한 환경안전 점검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모든 어린이 활동 공간에 환경안전관리 기준이 적용되는 올해부터 소규모 시설을 비롯한 46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관리 여부와 모래 속 중금속 검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시는 지난해에도 환경안전기준을 초과한 56곳에 대해 시설 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2018-05-20
    • 광주시, 어린이 활동 공간 460곳 환경안전 점검
      광주시가 놀이시설과 같은 어린이 활동 공간 4백6십여 곳에 대한 환경안전 점검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모든 어린이 활동 공간에 환경안전관리 기준이 적용되는 올해부터 소규모 시설을 비롯한 46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관리 여부와 모래 속 중금속 검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시는 지난해에도 환경안전기준을 초과한 56곳에 대해 시설 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2018-05-20
    • 장휘국 광주교육감, 선거비용 반환 소송 2심서 승소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내려진 선거보전비용 반환 처분은 위법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 이창한 부장판사는 장 교육감이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선거비용 미보전 사유 발견 통지 및 반환 명령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1심을 취소하고 반환청구액 1억3천여만 원을 모두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장 교육감이 정치자금법 규정에 따라 선관위에 제출한 회계보고서에는 허위로 보고된 비용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05-20
    • 장휘국 광주교육감, 선거비용 반환 소송 2심서 승소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내려진 선거보전비용 반환 처분은 위법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 이창한 부장판사는 장 교육감이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선거비용 미보전 사유 발견 통지 및 반환 명령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1심을 취소하고 반환청구액 1억3천여만 원을 모두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장 교육감이 정치자금법 규정에 따라 선관위에 제출한 회계보고서에는 허위로 보고된 비용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05-20
    • 8뉴스 전체보기
      ..
      2018-05-20
    • 전남선관위, 미스코리아와 함께 '아름다운 선거' 홍보
      전남선관위가 광주 전남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아름다운 선거'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남선관위는 광주전남 미스코리아와 전문 댄서 등 백여 명과 함께 목포 평화광장에서 투표독려송 '투표소 가는 길'에 맞춰 춤을 추는 플래시몹 공연을 하는 등 6.13 지방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깜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광주 57.1%, 전남 65.6%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18-05-19
    • 전남선관위, 미스코리아와 함께 '아름다운 선거' 홍보
      전남선관위가 광주 전남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아름다운 선거'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남선관위는 광주전남 미스코리아와 전문 댄서 등 백여 명과 함께 목포 평화광장에서 투표독려송 '투표소 가는 길'에 맞춰 춤을 추는 플래시몹 공연을 하는 등 6.13 지방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깜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광주 57.1%, 전남 65.6%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18-05-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