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마철 냄새나는 빨래, 이렇게 해보세요~
#1. 여름철 장마가 찾아오면 평균 습도는 90%에 이릅니다. 습도가 높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곰팡이 등으로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 에어컨과 보일러를 트는 것 말고 집 안에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부엌에서만 굵은 소금을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굵은 소금은 습기를 제거하는데 탁월한데요. 공기와 닿을 수 있게 뚜껑이 없는 병에 담아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습기를 쉽게 빨아들입니다. 또한 사용한 굵은 소금은 햇빛에 잘 말리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