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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칼로리 폭탄, 악마의 음식은?
      #1. 악마의 음식 대명사에 이 잼을 빼놓을 수가 없죠.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초코잼 누텔라. 티스푼으로 6스푼에 무려 160kcal인데, 한 번 입을 대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 어느새 잼 통의 바닥이 보이고요. 바나나와 딸기 같은 과일에 찍어 먹거나 식빵, 과자와 함께 곁들이면 한 통이 없어지는 건 시간문젭니다. #2. 배가 고프지 않아도 눈앞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입으로 들어가게 되는 강냉이와 뻥튀기. 보통 강냉이 한 봉지(150g)에 약 600kcal인
      2018-10-16
    • 한빛원전 소방안전 위반사항 49건 적발
      한빛원전의 소방안전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광소방서는 지난 8월 원자력안전위원회 점검 대상인 발전소를 제외한 한빛원전 소방안전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119자동연결 시스템 불량과 방화셔터 불량 등 위반사항 49건을 적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가운데 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기관에 알리거나 행정명령 처분을 했습니다.
      2018-10-16
    • 한빛원전 소방안전 위반사항 49건 적발
      한빛원전의 소방안전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광소방서는 지난 8월 원자력안전위원회 점검 대상인 발전소를 제외한 한빛원전 소방안전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119자동연결 시스템 불량과 방화셔터 불량 등 위반사항 49건을 적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가운데 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기관에 알리거나 행정명령 처분을 했습니다.
      2018-10-16
    • 5.18 사망 군인, 전사자 아닌 순직자로
      5*18 당시 사망한 군인을 전사자가 아닌 순직자로 변경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국가보훈처 국감에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사망한 군인 23명을 전사자가 아닌 순직자로 처리해야 맞지 않느냐는 평화당 장병완 의원의 질문에 5*18은 전쟁이 아닌만큼 '재분류'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5월단체는 광주 시민들이 적이 아니기 때문에 '전사자'가 아닌 '순직자'로 바꿔야 한다는 국민청원 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2018-10-16
    • 완도군, 바다 건너는 수륙양용버스 도입
      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육상과 해상을 달리는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합니다. 완도군와 지엠아이그룹은 업무협약을 맺고 완도항과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수륙양용버스 3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수륙양용버스는 육상에서는 시속 100km, 해상에서는 30km로 운항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침몰하지 않은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8-10-16
    • 경찰, 제자 성추행 혐의 교사 16명 본격 수사
      제자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교사 16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 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일(17일) 교육청에 해당 여고의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에 대한 수사 개시통보를 하고, 이번 주말부터 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술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이 학교 전교생 9백여 명을 전수조사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39명 가운데 16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2018-10-16
    • 함평서 파킨슨 환우 파크골프대회 열려
      파킨슨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파크골프대회가 함평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파킨슨행복쉼터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백 30여명의 파킨슨 환자들이 참여해 파킨슨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운동요법을 통한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홍보했습니다.
      2018-10-16
    •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 수사 확대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출된 시험지가 공유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목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교사연구실 컴퓨터에서 출력해 유출한 것과 유사한 중간고사 시험지를 다른 학생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군 등 시험지를 가지고 있던 학생들을 상대로 입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16
    •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 수사 확대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출된 시험지가 공유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목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교사연구실 컴퓨터에서 출력해 유출한 것과 유사한 중간고사 시험지를 다른 학생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군 등 시험지를 가지고 있던 학생들을 상대로 입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16
    •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 수사 확대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출된 시험지가 공유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목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교사연구실 컴퓨터에서 출력해 유출한 것과 유사한 중간고사 시험지를 다른 학생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군 등 시험지를 가지고 있던 학생들을 상대로 입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16
    •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 수사 확대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출된 시험지가 공유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목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교사연구실 컴퓨터에서 출력해 유출한 것과 유사한 중간고사 시험지를 다른 학생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군 등 시험지를 가지고 있던 학생들을 상대로 입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16
    • 민중당 코카콜라 운송노동자 복귀 위한 천막농성 돌입
      민중당이 코카콜라 운송노동자들의 복귀와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오늘(16일) 코카콜라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자 한 통으로 배차정지 당한 운송노동자들을 즉시 복귀시키고 운송료를 현실화 할 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젯밤 9시쯤 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대체 화물차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경찰과 노조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2018-10-16
    • "연이율 30,000%"..돈 안 갚는다며 폭행한 10대
      후배들에게 연이율 최고 3만%로 돈을 빌려준 뒤 갚지 않는다며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연이율 최고 3만%의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준 뒤 갚지 않는다며 후배 고등학생 2명을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19살 김 모 군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 일당은 후배 10여 명에게 20만 원을 빌려준 뒤 날마다 이자로 5만 원을 받는 등 법정최고이율보다 4천 배 넘는 높은 이자를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10-16
    •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천만 관광객 목표
      순천시가 서울에서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선포식에서 개그맨 이홍렬과 소설가 김홍신, 국악인 안숙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순천 역사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9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은 순천시는 올해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수도권과 경상권에서 잇따라 관광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2018-10-16
    • 한전 국감, 상반기 8천억 적자 경영 이어져
      한전 국감에서는 한전 적자 경영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국회에서 이뤄진 한전 국감에서 여당의원들은 한전이 서울 부지를 판 뒤 잠시 경영 흑자를 기록했을 뿐 지속적인 적자 경영을 해왔다고 지적했고,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전 KPS에 대해서는 원자력 발전소 뿐만아니라 화력발전소에서도 출근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월급이 지급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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