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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기획6> 친환경차를 잡아라 !
      자동차 100만 대 생산시대 기획보도 시리즈 오늘은 여섯번째 순섭니다. 앞으로 거리에서 보게 될 자동차는 어떤 것일까요? 자동차업계는 더 이상 화석연료차에만 머무르지 않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개발에 적극 나서며 미래 시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100만 대 자동차 시대를 열려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14년 개발 끝에 올해 세계 최초
      2013-05-14
    • 5.18 추모 참배객 발길 이어져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국립묘지는 지난 한 주 동안 4만 4천 명의 참배객들이 5.18 묘지를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참배객 수가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오늘(14일)은 신계륜 국회의원과 전석종 전남지방경찰청장, 서재홍 조선대 총장 등이 참배에 나서는 등 각계각층의 추모 행렬이 이어집니다. 한편 오늘 광주 YWCA에서 시민포럼이, 조선대학교에서는 5.18 기념 골든벨 행사가 열리는 등 5.18 기념일을 나흘 앞두고 추모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2013-05-14
    • 폐지 줍는 노인 차로 치어 숨지게 한 20대 검거
      폐지 줍는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쯤 서구 양동시장 앞에서 길을 건너던 73살 김 모 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6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숨진 김씨는 시장에서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꾸리는 독거 노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 손수레를 끌고 왕복 6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3-05-14
    • 오늘도 초여름 날씨, 낮 기온 광주 29도
      오늘도 맑은 가운데 어제와 비슷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29도, 순천 27도, 목포 26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이런 초여름 날씨는 내일부터 한풀 꺾여 낮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며 평년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게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1.5m로 일겠습니다.
      2013-05-14
    • 5/14(화) 뉴스지금 주요뉴스
      (오늘 광주 낮 기온 29도, 초여름 날씨) 오늘도 광주의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어제와 비슷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내일부터는 기온이 한풀 꺽이겠습니다. (17년째 의식불명 의경에 정부 훈장) 지난 1996년 광주의 한 집회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의식불명에 빠진 의경에게 정부가 17년 만에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기아 5연패, 이번주 우승권 진출 기로) 기아타이거즈가 지난주 5연패를 당하며 순위가 1위에서 4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이번주가 우승 행보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하늘에서
      2013-05-14
    • 5.18 국립묘지 참배객 발길 이어져(뉴스지금용)
      5.18 추모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국립묘지는 지난 한 주 동안 지난해 보다 20% 가량 증가한 4만 4천 명의 참배객들이 5.18 묘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4일)은 신계륜 국회의원과 전석종 전남지방경찰청장, 서재홍 조선대 총장 등이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2013-05-14
    • 광주지역 CCTV 2천9백여대 한 곳에서 관리
      광주지역 CCTV 2천9백여대가 한 곳에서 통합관리됩니다. 광주시는 오늘(14) 서구 화정동 제2청사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각 기관과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와 방법용, 어린이 보호용, 차량보호 인식용 등 CCTV 등 2천982대를 통합 관리합니다. 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석 40석과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3000테라바이트(TB) 대형 저장장치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로 조성됐습니다.
      2013-05-14
    • 22일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 회의 광주 개최
      국내 14만 기업체를 대표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가 광주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71개 상공회의소 회장 71명은 오는 22일 오후 4시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실에서 경기회복과 기업활력을 찾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갖을 계획입니다. 광주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가 열리는 것은 18년 만입니다.
      2013-05-14
    • 완도 청산도 해양보호구역 지정 추진
      완도 청산도와 주변 해역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청산도 인근 해역은 원시의 자연생태를 유지하고 있고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세로줄조개사돈과 자색수지맨드라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이 집단 서식해 높은 보호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주민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과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청산도와 주변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2013-05-14
    • R)하늘에서 본 남도, 오늘밤 방송(14일용)
      kbc가 오늘로 창사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창사 기념일을 맞아 kbc는 하늘에서 바라 본 광주*전남 지역의 사계와 지역민의 삶을 영상에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를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합니다. 동력 패러글라이딩과 플라잉 카메라, 헬기 등을 이용해 1년2개월간 총 350여차례 광주전남 속속들이를 촬영했습니다. 안승순 기자가 소개합니다. 하늘에서 본 남도는 어떤 모습일까? kbc는 지난 1년2개월 동안 광주*전남의 아름다운 풍광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남도민의
      2013-05-14
    • R)위기의 기아 5연패...이번주 분수령
      잘나가던 기아 타이거즈의 열한번째 우승 시나리오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주 충격의 5연패를 당하면서 일주일만에 1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는데요 이번 주가 올시즌 전반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5월 초 삼성,두산,넥센 선두권과의 9연전에서 5승 4패를 거두며 선두자리를 지킨 기아 타이거즈. 하지만 지난 주 기아는 완전히 다른 팀이었습니다. 투타 동반 부진에 빠지며 롯데,삼성에 5전 전패했습니다. CG1/ 반경기 차 앞선 선두에서 일주일
      2013-05-14
    • R)의식불명 의경 17년 만의 훈장
      17년 전, 의경으로 근무하다 광주의 한 시위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의식불명에 빠진 한 대원에게 정부가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꽃다운 청년기를 병상에서 보내고 중년이 되도록 누워있는 아들에게 훈장이 수여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들의 감정은 북받쳤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촛점없는 눈동자에 말없이 누워있는 전직 의경의 병상에서 훈장이 수여됩니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37살 김인원 씨. 17년만에 건네진 훈장을 받고 만감이 교차했는지 발가락이 꿈틀거립니다.
      2013-05-14
    • R)학교서 주먹질.. 중학생 중태 빠져
      중학생이 학교에서 동급생과 다툼을 벌이다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사소한 장난으로 시작된 다툼이 큰 화를 불렀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오늘 낮 12시 50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 친구와 다툼을 벌이던 13살 신 모 군이 창틀에 부딪힌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심각한 뇌출혈 증세를 보이고 있는 신군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크-싱크-피해 학생 가족 "학교에서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아이 상태가) 안 좋다." 이번 사고는 점심 시간에 다른 반
      2013-05-13
    • 타이틀+주요뉴스 05/13
      (욕설 검사 피고인에게 고소당해) 광주지검 여검사가 재판 도중 피고인에게 욕설을 했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피고인이 먼저 욕을 하자 검사가 되받아친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싸움하던 중학생 의식불명) 광주의 한 중학교 1학년들이 싸움을 하다 한 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점심시간에 교실에서 싸움을 벌였습니다 (빛고을문학관 부지 논란 확산) 빛고을 문학관 건립추진위원장이 후보지 소유주에 30억원 기증을 요구한 사실이 공개돼 파문이
      2013-05-13
    • 조폭에 뒷돈 받은 경찰관 징역형 선고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며 조직폭력배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사건 해결에 힘써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A경사에 대해 공무원 청렴성에 대한 신뢰를 해쳤고 범행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천1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광주 동부서 소속인 A경사는 지인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으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 2010년부터 폭력조직 행동대원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천13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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