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국립묘지는 지난 한 주 동안 4만 4천 명의 참배객들이 5.18 묘지를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참배객 수가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오늘(14일)은 신계륜 국회의원과 전석종 전남지방경찰청장, 서재홍 조선대 총장 등이 참배에 나서는 등 각계각층의 추모 행렬이 이어집니다.
한편 오늘 광주 YWCA에서 시민포럼이, 조선대학교에서는 5.18 기념 골든벨 행사가 열리는 등 5.18 기념일을 나흘 앞두고 추모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4 13:55
"전청조에게 이용당해" 사기 방조 혐의 벗은 남현희
2025-12-14 10:00
29년간 화재 현장 1천여 건 누빈 소방관...법원 "백혈병, 공무상 질병 인정해야"
2025-12-14 09:39
층간소음 스토킹 40대, 이웃 찾아가 문 두드리고 욕설..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5-12-14 08:41
母 둔기로 때려 살해한 20대 아들 긴급체포…구속 방침
2025-12-14 07:10
"법대로 해!" 음주측정 거부 70대...결국 '법대로' 처벌 엔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