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월 전당개관...관광객 유치에 전력투구
【 앵커멘트 】 남>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화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 방문객 규모가 성공 개관의 열쇠가 되는 만큼, 연계 관광 프로그램 등 전략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 기자 】 CG>> 17개 시도 중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방문지는 단연 서울이고, 제주와 경기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전남은 9번째, 예향이라는 광주는 꼴찌에서 두 번째로 존재감 자체가 없습니다. CG>
20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