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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천일염, 호주 첫 수출길 올라(모닝)
      신안의 명품 천일염이 호주로 첫 수출됐습니다. 이번 수출된 36톤의 천일염은 신안 임자도 염전에서 생산됐는데, 신안 천일염은 지난 2009년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러시아, 미국 등에 만여 톤이 수출됐습니다.
      2016-02-04
    • GS칼텍스, 무재해 600만 인시 달성(모닝)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창사 이래 두 번째로 무재해 600만 인시를 달성했습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 천 6백명의 임직원이 지난 2014년 5월 2일부터 지난 2일까지 641일간 한 건의 작은 사고도 없이 무재해 600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재해 인시란 공장을 운전하는 구성원 전체의 무재해 근무시간을 합산한 수칩니다. ca================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2016-02-04
    • 생활뉴스
      1
      2016-02-04
    • 얼굴 성형
      1
      2016-02-04
    • 저녁뉴스
      1
      2016-02-04
    • 모닝와이드 468회
      1
      2016-02-04
    • 0203 타이틀+주요뉴스
      1.(광주 전체가 격전지...(대결 윤곽 드러나) 4.13 국회의원 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구마다 대결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광주는 선거구 전체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2.(가족 명의 LPG 차량...(천8백여명 과태료)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인 가족의 명의를 빌려 LPG 차량을 불법 운행해 온 사람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전남에서만 1,800여명이 50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3.(누리 불안...(어린이집 매물 100개 육박) 누리과정에 대한 불안감
      2016-02-03
    • 총선 경쟁구도 윤곽...광주 전체 선거구 '접전' 예상
      【 앵커멘트 】 4.13 국회의원 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 재편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광주 지역 선거구마다 대결 구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전*현직 의원에 영입인사까지 가세하면서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등 광주지역 전체 선거구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CG 남구와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큰 광주 동구는 전 현직 의원에 영입인재까지 더해져 치열한 각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16-02-03
    • 'LPG차 불법 운행' 1,800대 과태료 폭탄
      【 앵커멘트 】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그리고 일부 가족만 몰 수 있는 LPG 차량을 불법으로 운행해 온 전남지역 운전자 천 8백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각각 3백만 원씩 50억원이 넘는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에 사는 이 모 씨는 4년 전 장애등급을 받은 아버지 명의로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은 보호자로 공동 소유가 가능했으나 결혼 후 분가하면서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LPG 차량은 구입 후 5년까지는 장애인 본인이나
      2016-02-03
    • 특정 검색어에 야동이..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한 포털사이트에 전남의 한 지역명과 특정 단어를 함께 입력하면 이른바 '야동'이라고 하는 성인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적 소프트웨어 업체가 운영하는 검색 사이트인데, 청소년들까지 손쉽게 볼 수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입니다. 전남의 한 지역명과 함께 '아줌마'라는 단어를 입력하자 성인사이트로 연결되는 검색 결과가 한가득 쏟아집니다. 보기 민망한 선정적인 사진부
      2016-02-03
    • 원아급감*누리과정 여파...어린이집 매물 봇물
      【 앵커멘트 】 최근 광주 지역에 어린이집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누리과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다 해마다 천여 명씩 원아가 줄어들면서 운영을 포기한 어린이집이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매물로 나온 어린이집 현황을 보여주는 중개 사이트입니다. 광주 지역을 조회해봤더니 민간 어린이집부터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까지 100개 가까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 싱크 : 어린이집 중개인 - "(매물)많이 있죠. 물론 원아가 빠지는
      2016-02-03
    • 의료용 가스 판매 관리 부실..대책 절실
      【 앵커멘트 】 의료용 고압가스의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의약품으로 분류돼 받드시 약사를 관리자로 고용해야 하지만 비싼 인건비 탓에 이를 지키는 가스판매소는 거의 없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순천의 한 병원에서 40대 남성이 허리 수술을 받던 도중 산소 부족으로 뇌사에 빠졌습니다. 산소 대신 용접용 아르곤 가스가 주입된 산소통을 산소호흡기에 연결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피해자 가족 - "무슨 산소통에 가
      2016-02-03
    • 법*절차 '무용지물' 아파트 자치회장 갈등
      【 앵커멘트 】 아파트 자치회장 자리를 두고 곳곳에서 입주민들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민간에 폭행을 하고 소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자치회장이 어떤 자리이길래 이럴까요?.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 - "왜 욕을 해? (아 열받게 하네) 왜 욕을 하냐고 왜 욕을 해?" 아파트 주민들 간에 고성과 욕설이 오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경찰까지 출동해서 주민들을 말립니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2016-02-03
    • 춘절 특수 남의 일.. 무안 전세기 0편
      【 앵커멘트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에 16만 명의 요우커가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안공항과 중국을 오가는 전세기는 한 편도 없어 광주전남에는 그림의 떡입니다. 전라남도의 중국 관광마케팅 활성화 정책이나 광주시의 중국과 친해지기 프로젝트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을 오가는 중국인들은 광주전남 관광에 아쉬움을 나타냅니다. ▶ 인터뷰 : 황주인징 / 중국 장수성 출신 - "중국 관광객들은 쇼핑을 좋아하는데 광주전남은
      2016-02-03
    • 힌츠페터 분향소 5*18 기록관에 설치
      80년 5월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씨의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옛 가톨릭센터에 위치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 고 힌츠헤터 씨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5일 독일 라체부르크에서 열리는 장례식에 조문단을 파견해 광주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추모사와 함께 명예 시민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6-02-03
    • 광주 사랑의 온도탑 폐막 117.3도
      광주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17.3도를 기록하며 70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기간 동안 35억 7천만 원의 목표액보다 6억 원 가량 많은 41억 8천 6백만 원이 모아져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휠씬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100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2016-02-03
    • 전남교육청 누리과정 600억 예산 확보
      전남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5개월 분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도교육청 누리 과정 예산 600억 원이 반영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에서 삭감된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등 519억 원과 도교육청 평가 지원금 8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했습니다.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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