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설 민심'이 향후 정국 좌우
【 앵커멘트 】 남>닷새간의 설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데요, 광주*전남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설 민심 향배에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습니다. 여>이번 설 민심을 얻는 쪽이 향후 지역의 주도권을 쥘 수 있어 민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4.13 총선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설 민심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우선, 새누리당은 야권이 분열된 만큼, 호남에서 변화의 큰 바람을 일으켜 보겠다는 각옵니다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