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기장서 모터*레저 결합 이벤트 개최
【 앵커멘트 】 남>전남 동서부권 소식입니다. 영암 F1 경주장에서 오는 5월 국내 최초로 레저와 모터 국제대회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관람 체험형 행사가 열립니다. 여>F1 적자 누적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국제경주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 F1경기장을 운영하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 KIC가 국내외 미디어를 초청했습니다. 올해 5월 개최되는 모터레저스포츠한마당과 AFOS,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소개하기 위해섭니다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