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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전 살인범, 또 주점 여종업원 살해 후 유기
      【 앵커멘트 】 술집 여종업원을 살해한 뒤 섬에 유기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98년에도 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12년 동안 복역한 뒤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22일 새벽 1시쯤 목포의 한 원룸. 한 남자가 묵직한 물체를 어깨에 매고 황급히 밖으로 나갑니다. 이불에 감싸진 건 여성의 시신입니다. 화면에 등장한 남성은 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7살 김 모 씹니
      2016-07-04
    • 수영대회 사사건건 정부에 발목 잡혀
      【 앵커멘트 】 광주 세계수영권대회가 3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사사건건 정부에 발목이 잡히면서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문체부와 협의까지 마쳤다는 조직위 사무총장 선임조차 감감무소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조영택 전 의원을 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내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로 자료를 보낸 지 벌써 2주째, 하지만 문체부는 아직 검토 중이라며 길지 않은 시간 안에 결정을 하겠다는 애매한 답변뿐입니다. 사무총장이 결정돼야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법인 인가를 신
      2016-07-04
    • 조선대병원 여전히 진료 불가...법인특별감사
      【 앵커멘트 】 지난주 조선대병원의 야간 응급실 내과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드렸는데요. 여전히 주말과 야간에 심장질환 응급환자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도 사실관계 확인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학교 법인은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경종 /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 (6월29일) - "야간에 내과계 환자 진료 공백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병원에서 내과계 교수들과 응급의학과에서 조금
      2016-07-04
    • [기상센터]장맛비 수요일까지..주말 태풍 영향 가능성
      【 앵커멘트 】 오늘은 지난 주말과 휴일처럼 강한 비바람이 치지는 않았지만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장맛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 기자 】 ▶ 스탠딩 : 서지연 1. 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낮에 가끔 비가 내리다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2. 오락가락 빗줄기는 수요일까지 계속돼 20mm에서 많은 곳은 60mm까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3. 위성영상인데
      2016-07-04
    • 장맛비 피해 이어져..비닐하우스 4동 침수
      오늘 오전까지 이어진 장맛비로 농경지와 주택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4동이 침수됐고 이에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보성군 보성읍의 한 주택 배수로가 침수되는 등 오늘 하루 5건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6-07-04
    • 빗물 새는 아시아문화전당 부실시공 의혹
      【 앵커멘트 】 최근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지난해 준공된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서 비가 샜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현상이 여러차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수천억 원을 들여 지은 전당이 부실시공됐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주말과 휴일 장맛비가 계속 내리면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서 비가 샜습니다. 어린이문화원과 문화창조원, 기계실 등 10여 곳에서 물이 새자 직원들이 양동이를 받쳐 두거나 걸레질을 하는 등 임시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문제
      2016-07-04
    • "독성 스프레이" 노동자들 못 살겠다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에서 독성 물질이 함유된 페인트를 수년 동안 비산방지 시설 없이 스프레이 형태로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의 건강 악화는 물론 해양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제철소 인근에 있는 포스코 출자회사의 도장 작업 현장입니다. 하청 근로자들이 유압장치를 이용해 페인트를 스프레이 형태로 분사합니다. 유압장치로 야외에서 도장작업을 할 경우 갖춰야 하는 비산 방지 시설이라곤 구멍 뚫린 그늘
      2016-07-04
    • '팔색 매력' 멸종위기종 팔색조 집단서식지 진도서 발견
      【 앵커멘트 】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인 팔색조의 집단 서식지가 진도군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신비한 빛깔을 가진 팔색조가 지렁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물어다주는 생생한 장면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팔색 빛깔을 자랑하는 팔색조가 나뭇가지에 앉아 멋진 자태를 뽐냅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 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지렁이를 잡습니다. 경사진 바위 한켠에 나뭇가지를 쌓아 만든 둥지 어미새가 가져다주는 지렁이를 먹기 위해 새끼새들은 경쟁하듯
      2016-07-04
    • 사전선거운동 혐의 서삼석 전 군수 영장심사
      지난 4.13 총선에서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삼석 전 무안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졌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영장전담부는 오늘 오전 지난 4.13 총선에서 자신의 지지조직과 산악회를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안영암신안 더불어 민주당 서삼석 전 후보에 대한 심문 절차를 갖고 오늘밤 늦게 구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6-07-04
    • 운행 중 시내버스 화재..승객 대피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저녁 6시쯤 광주시 산수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운전자와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에 버스 뒤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04
    • 일본 센다이 상의회장단 광주 방문
      일본 센다이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광주상의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센다이 상공회의소 카마타 히로시 회장 일행은 지난 2013년부터 우호협정을 체결한 광주상의를 방문해 양 도시의 경제발전을 위한 민간 차원의 경제협력 강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센다이시는 지난 2002년 광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문화와 청소년 분야 등에서 다양한교류를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6-07-04
    • 광주지검, 사기혐의로 현직 경찰 구속
      검찰이 사기 혐의로 현직 경찰관을 구속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가짜 골동품을 국내로 들여온 뒤 판매해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로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모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해당 경위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지만 검찰이 추가 수사를 거쳐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16-07-04
    • 무허가 염전서 소금 생산*유통한 일당 검거
      무허가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어 유통시킨 염전업주와 유통업자 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목포 달리도의 한 무허가 염전에서 소금 2천7백여 포대를 유통시켜 1천4백여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염전업주 60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천일염 상표가 부착된 소금포대에 담아 검사를 받은 것처럼 속여 수십여 곳의 젓갈공장 등에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04
    • 광주 시내버스 노사 3.65% 임금인상 확정
      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협이 타결되면서 파업위기를 넘기게 됐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윤장현 광주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시급 대비 3.65% 인상 조정안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노사는 지난 3월부터 6차례 임금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노위에 조정 신청을 했습니다.
      2016-07-04
    • 전남복지재단 김승권 대표 사퇴
      전남복지재단 대표가 또다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습니다. 지난해 7월 임명된 김승권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임기 3년 중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지난달 30일 복지재단 정기 이사회에서 건강을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전임이던 서영진 초대 대표이사도 지난 2014년 임명된 뒤 8개월 만에 그만뒀는데 전남도 안팎에서는 복지재단의 실질적인 역할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6-07-04
    • 여수 백야도 해상 차량 추락...1명 사망
      여수 백야도 앞 바다에 차량이 빠져 탑승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선착장에서 43살 박 모 씨가 탄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박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숨진 박 씨와 남편이 바다낚시를 위해 선착장에 함께 도착했고 남편이 차에서 내린 뒤 박 씨 혼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04
    • 실습 안받고 이수..교생 실습생 특혜 논란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실습을 받지 않은 교생을 이수 처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실습을 받지 않은 교생을 지난해 3월부터 4주간 교생실습을 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광주의 한 사립학교 교장에 대해 경징계 할 것을 학교 재단 측에 통보했습니다. 해당 교생은 학교장 지인의 자녀로 밝혀졌는데, 학교 측은 교생이 폐결핵 진단을 받아 다른 학생과 격리하는 차원에서 실습을 인정해줬다고 밝혔습니다.
      2016-07-04
    • 광주지검, 전남 한 건설사 압수수색
      광주지방검찰청이 전남지역의 한 건설사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전남의 한 건설사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와 관련서류 등을 압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 측은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데, 해당 건설사에는 지역 전직 고위 공무원들이 대거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7-04
    • 전남 고독사 가능성 주민 2천7백여 명
      전남에서 고독사 가능성이 있는 주민이 2천7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40세부터 65세 이하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자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 2천 7백여 명이 질병과 빈곤 등으로 고독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독사 위험군 주민과 1대1 자매결연을 맺고 보살필 지킴이단 2천7백여 명을 이번 달까지 구성한 뒤 주기적인 방문 등의 집중 관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6-07-04
    • 어등산골프장, 회원제서 대중제로 전환
      어등산골프장이 회원제서 대중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7홀 중 18홀을 회원제로 운영하고 9홀을 대중제로 운영하고 있는 어등산골프장은 전체 홀을 대중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어등산 측은 대중제로 변경하면 연간 수십억 원의 세금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골프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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