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주 조선대병원의 야간 응급실 내과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드렸는데요.
여전히 주말과 야간에 심장질환 응급환자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도 사실관계 확인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학교 법인은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경종 /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 (6월29일)
- "야간에 내과계 환자 진료 공백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병원에서 내과계 교수들과 응급의학과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진료에 임하기로 하였고"
지난 주 조선대병원 측은 진료 공백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조선대병원 응급실 관계자
- "저희 내과 안 된다고 하거든요. 전대병원 알아보셔야 될 것 같아요. (왜요?) 내과가 인력이 없어서 못 보고 있어요."
다시 야간에 심장관련 환자인데 가도 되느냐고물었습니다.
▶ 싱크 : 조선대병원 응급실 관계자
- "심근경색이면은 시술이 급하게 필요할 수 있거든요. 저희 병원이 심근경색 수술이 안돼요.밤중에 의사 선생님이 안계셔 가지고."
조선대병원 응급실은 주말과 야간에 내과 위급환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발표는
거짓말이었습니다.
조선대병원의 환자 거부와 진료 공백 사태가 보도 되자 보건복지부와 천정배 의원실이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 싱크 : 천정배(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 관계자
- "권역응급센터가 법률이 제정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도록 하는데 저희들이 같이 노력해야 하는게 저희들이 해야 할 일 같습니다. "
강현욱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장은 조선대병원에 대해 특별감사를 지시했습니다.
▶ 인터뷰 : 백정훈 / 조선대 법인 기획감사팀장
- "우리 규정대로 처리가 잘 되어 있는지, 그리고 우리 복무관리 규정에서 정하는 대로 제대로 복무가 관리되었는지."
kbc 임동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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