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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센터 부실 몰랐나.
      【 앵커멘트 】 조선대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운영을 시작한 이후 당직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내과 환자를 거부해온 실태를 연속 보도해 드렸는데요. 보건복지부는 정작 이런 사실조차 모른 채 권역응급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3일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입니다. (CG1)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임호근 응급의료과장이 직접 참석했습니다.(out) 개소식에 앞서 조선대병원 측은 두달 전인 지난 4월부터 권역응
      2016-07-08
    • (토 모닝)한려대*광양보건대 살리기 범시민대책협 출범
      설립자 이홍하 씨의 비리로 폐교 위기를 맞고 있는 광양보건대와 한려대를 살리기 위한 범시민대책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대책협의회는 광양시장과 시의장, 교육장 등 지역 단체장 5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두 대학의 통폐합 반대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광양보건대와 한려대는 설립자의 비리로 경영부실 대학으로 지정되고,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도 하위등급을 받아 통폐합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016-07-08
    • 전남 한옥 신축 주춤...지원제도 개선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한옥 지원금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하고, 융자지원금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옥마을이 어느 정도 완료돼 새롭게 한옥을 건축하려는 사람이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7년부터 한옥 건축 붐이 일었던 전남에는 현재 110개 한옥마을에 한옥 1,353동이 지어졌습니다. 공사 중인 한옥도 500동에 이릅니다. 그동안 한옥에 지원된 보조금은 한 채당 4천만원씩, 총 340억 원에 이르지만, 불합리한 점도 많았습니다
      2016-07-08
    • (토 모닝)순천만습지 방문객 90%, 재방문 선호
      순천만습지 탐방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가 탐방객 2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5%가 만족, 90%가 재방문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번 조사에서 탐방객들의 거주지는 수도권 51%, 영남권 31%로 대부분 외지 관광객들이 순천만습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7-08
    • 미니수박, 복수박을 아시나요?
      【 앵커멘트 】 일반 수박보다 작아 미니수박으로 불리는 복수박이 1인 가구 흐름에 발맞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당도가 높고 채산성까지 좋아 농가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록빛 덩굴 사이로 멜론만한 수박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녹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까지 겉모습은 영락 없는 수박이지만 크기는 보통 수박의 절반도 안 되는 복수박입니다. 개당 가격은 4천 원선으로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많아 인기 품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6-07-08
    • [로컬]영광 칠산대교 상판 기울어..6명 부상
      【 앵커멘트 】 앞서 서울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영광에서 공사 중이던 칠산대교 상판이 기울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6명이 다쳤습니다. 다리 상판이 바다 쪽이 아닌 마을 쪽으로 기울었을 경우 더 큰 사고로 이어질뻔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다리 상판이 교각에 아슬아슬 걸쳐있습니다. 상판과 교각을 연결한 콘크리트는 이미 떨어져 나갔고, 바다에 처박힌 상판은 간신히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칠산대교 공사현장에서 다리가 기울
      2016-07-08
    • 서해해경, 적조감시 비상체제 돌입(월-모닝)
      적조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해경도 적조 감시를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의 완도항 VTS는 완도 해역을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매일 4차례 이상 적조예찰 협조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신고 접수시 완도군과 협력해 조기 방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6-07-08
    • 행자부, 섬지역 특수성 고려한 인사*수당(모닝)
      행정자치부가 도서·벽지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인사뿐만 아니라 특수지 수당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도서벽지 근무지 실태를 둘러보기 위해 신안군을 방문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육지와 떨어져 있는 섬 특성상 인력 구조나 수당 체계 등에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수 있다며 특수성을 감안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과 현장 감담회에 참여한 공무원과 주민들도 섬 특성을 고려해 시도나 중앙부처 파견 근무 등의 기회를 확대하고 관사 안전대책과 노후 도선 건조 등 여건 개
      2016-07-08
    • 이틀째 '폭염특보'...11일 태풍 간접영향권
      【 앵커멘트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30도를 훌쩍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오는 11일부터는 제1호 태풍 네파탁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뜨거운 태양만 남았습니다. 시민들은 일단 햇빛부터 피하자며 우산, 양산 가릴 것 없이 펼칩니다. 얼음 동동 뜨운 음료수에, 선풍기까지 동원했지만 땀을 식히기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홍순례 / 광주
      2016-07-08
    • 20대 국회 문 열자마자 "수도권 규제 완화"
      【 앵커멘트 】 20대 국회 시작과 함께 수도권 여야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규제를 푸는 법안을 앞다퉈 발의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내내 수적 우위를 점한 수도권 의원들의 총공세가 예상돼 비수도권 지자체와 의원들의 공동 대응이 시급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수도권 여야 의원들이 최근 발의한 '수도권 정비계획법 폐지 법률안'입니다. 수도권 규제를 아예 폐지하자는 법안이 발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싱크 : 송석준/새누리당 국회의원(지난 4일
      2016-07-08
    • '첫발 뗀' 車 100만대...산업 생태계 바뀐다
      【 앵커멘트 】 자동차 100만 대 조성사업이 정부의 심사를 통과하면서 부품기업 등 지역 경제계의 기대가 높습니다. 첫 단추를 꿴 만큼 부품 기업과 완성차 업체 유치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어서 정지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자동차 100만 대 조성사업이 정부의 심사를 통과하면서 부품생산 업체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지역의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는 200곳, 매출이 34조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경제적 파급 효과가 커
      2016-07-08
    • 해수욕장 개장은 했지만..안전은 '초비상'
      【 앵커멘트 】 본격 피서철을 앞두고 전남 곳곳의 해수욕장이 잇따라 손님맞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각 해수욕장마다 안전과 관리를 전담할 전문 안전요원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를 시작한 보성의 율포 해수욕장입니다. 해마다 10만 인파가 찾는 명소로 주말에는 최대 3천 명의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유영순 / 해수욕장 상인 - "작년에는 메르스 때문에 어려웠고 올해는 태
      2016-07-08
    • 광주시의회 '파행'...볼썽사나운 '자리싸움'
      【 앵커멘트 】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광주시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첫 임시회부터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놓고 벌이는 갈등이 아니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감투싸움이어서라 점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큽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개회 시간을 지났지만,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이 텅 비었습니다. 의장 선출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대립 때문입니다. 30분이 지난 뒤 가까스로 정족수를 넘겨 개회했지만, 양당 합
      2016-07-08
    • 여름보양식 닭 사육 35% 증가
      대표적 여름보양식 삼계탕에 들어가는 닭 사육두수가 지난 분기와 비교해 30% 이상 급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삼계탕용 육계 사육두수가 1천 837만 마리로 전분기보다 35% 늘었고, 오리는 496만 마리로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우는 42만 8천 마리로 전분기보다 1만 2천 마리가 늘어난 반면, 돼지는 산지가격의 상승세로 출하가 늘면서 사육두수가 112만 마리로 1만 3천 마리가량 줄었습니다.
      2016-07-08
    • U대회 성공개최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난해 치러진 광주 하계U대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저녁 7시 반부터 U대회 주경기장이었던 광주월드컵경기장에 시민 3만 명을 초청해 '광주 하계U대회 성공 개최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기념행사에서는 U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한 주요 인사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하고, 비투비와 마마무, 인순이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2016-07-08
    • "브렉시트 위기,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 필요"
      영국의 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로 인한 글로벌 위기를 광주전남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발표한 '영국의 EU탈퇴에 따른 광주전남의 대응' 보고서는 대영국 수출이 많은 광주는 영국과 유럽의 핵심 품목별 수출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전남은 영국으로부터 많이 수입하고 있는 원자력과 부품의 수입국가를 다변화하면서 주요 부품의 경우 대체재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팀은 원화 약세로 단기적으로는 수출 호조가 예상되지만, 중소
      2016-07-08
    • 광주여대, 중국인 600명 대상 미용 교육·축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미용 교육과 문화행사가 광주여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중국 상해의 화장품기업인 '이베이누'관계자 6백여 명이 광주여대에서 내일까지 사흘 동안 머물며 선진 미용 연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광주여대는 연수기간 동안 조선시대 왕비의상과 머리장식 재현 등 과거와 미래를 상징하는 미용작품을 춤과 바디페인팅으로 선보이는 미용 페스티벌을 함께 열어 연수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6-07-08
    • 체조 양학선, 부상으로 리우 올림픽행 좌절
      올림픽 2연패를 노렸던 광주출신 체조선수 양학선의 리우 올림픽행이 부상으로 좌절됐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부상 중인 양학선 선수가 재활치료로 회복 중이지만 내일부터 열리는 자체 평가전과 다음 달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런던대회에서 우리나라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양학선은 지난 3월 올림픽 국가대표 평가전 도중,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뒤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2016-07-08
    • 올해 첫 적조생물 출현..양식장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에 올해 첫 유해성 적조생물이 출현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나타난데다가 성장*확산 속도도 빠를 것으로 보여 양식장에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가두리 양식장이 밀집한 여수 돌산 앞바답니다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바닷물 10ml당 1개체꼴로 발견됐습니다. 적조주의보 발령의 1/1000 수준으로 극히 적은 양이긴 하지만 발생 시기와 기상 여건을 보면 심상치 않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2016-07-08
    • 전남지역 에어컨 냉각수서 레지오넬라균 검출
      무더위 속에 에어컨 냉각수를 통해 감염되는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다중 이용시설 2백여 곳의 냉각탑수를 검사한 결과 5건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관련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3군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고열과 기침, 몸살 증상을 보이는데 심한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에어컨 냉각수나 필터, 대형건물 냉각탑과 인공분수 등의 주기적인 소독관리가 필요합니다.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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