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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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언석 "정청래, 악수는 사람하고만? 저도 사람과만 대화"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에 대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가 정청래와 마음 편하게 악수할 수 있겠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원외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출범식에서 "오늘 광복절 경축식에서 정청래 대표가 옆에 앉았는데 쳐다보지도 않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정 대표가 '악수는 사람하고 하는 법'이라는 이상한 말을 했는데 저도 똑같다"고 비꼬았습니다. 출범식 종료 후 기자들이 '정 대표와 대화도 하지 않았
      2025-08-15
    • 한동훈 "李 대통령 8·15 무리한 사면, 이화영 사면 위한 빌드업"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이화영 사면을 위해 사전에 뭐든 막 해도 되는 분위기 잡는 빌드업이자 전초전 같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북송금 뇌물 사건 등 관련해서 이화영이 이 대통령에 대해 입을 열면 이 정권은 무너질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법원은 이 대통령 재판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을 뿐, 완전히 중단한 게 아니다"라며 "그러니 이화영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권의 최우선 순위 과제일 것"이라고 지적했습
      2025-08-15
    •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4세
      '새 박사' 소석(素石) 윤무부(尹茂夫)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향년 8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윤 교수는 지난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재활에 성공했지만 지난 6월 재발해 경희의료원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경남 통영군 장승포읍(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영고, 경희대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5년 한국교원대에서 '한국에 사는 휘파람새 Song의 지리적 변이' 논문으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9∼2006년 경희대 생물학과에서 강의했고, 2006&sim
      2025-08-15
    • 李 대통령 지지율 59%...'잘못하고 있다' 22%, 특별사면 꼽아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p(포인트) 하락한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직전 조사보다 5%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30%, 의견 유보는 11%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본 이유로는 경제&middo
      2025-08-15
    • 고이즈미·다카이치,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참배...이시바 총리는 불참
      일본의 2차 세계대전 패전일인 '종전일'(8월 15일), 일본 차기 총리 유력 후보 1위와 2위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상은 이날 오전 8시 도쿄 구단키타 소재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이시바 내각 출범 후 각료의 야스쿠니 참배가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고이즈미 농림상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로, 환경상 시절인 2020·2021년 종전일에도 참배한 바 있습니다. 또 다른 차기 총리 후보인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
      2025-08-15
    • "자유대한 지키는 국민의 싸움"...김문수, 당사 집결 호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저지를 위해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 중이라고 밝히며, 광복절 메시지에서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15일 성명에서 "이재명 정권이 광복절을 앞두고 자유와 국민 화합의 정신을 짓밟았다"며 "입시 비리의 끝판왕인 조국·정경심 부부를 광복절 특사로 석방하고, 전직 대통령 부부를 구속하는 폭거를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특검을 앞세워 야당을 겨냥하고, 당사를 불법 침탈하며 곳곳에 정치적 덫을 놓아 야당 해산과 독재 체제 구축을 시도
      2025-08-15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첫 회담...우크라 전쟁 '휴전 협상' 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첫 푸틴과의 대면이자, 푸틴 대통령이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처음 미국 대통령과 마주하는 자리입니다. 두 정상은 오전 단독 회담 후 확대 회담 형식의 업무 오찬을 진행하며, 합의 수준에 따라 공동기자회견 또는 개별 입장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2025-08-15
    • 조경태, 한동훈에 '러브콜'..."진심을 믿고 도와달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조경태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조경태의 진심을 믿고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실상 친한(친한동훈)계에 대한 '러브콜'을 보낸 셈입니다. 조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상계엄을 가장 먼저 위헌·불법이라고 규정하면서 목소리를 낸 분이 한 전 대표"라며 "전 누구보다도 한 전 대표의 역할을 기대하고 염원하는 사람이다. 가는 길에 늘 함께 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다. 두 눈 뜨고 당이 죽어가는 걸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을
      2025-08-15
    • 지난해 우리나라 매독 환자 2,800여명...'2030·남성'이 과반
      전수감시를 시작한 지난해 우리나라 매독 환자가 2,8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상의 경향에 따라 지난해 환자 중에서도 20·30세대와 남자가 전체의 60∼70%가량을 차지했습니다. 15일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최종 확정된 매독 환자는 모두 2,790명으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5.4명이었습니다. 기존에 4급 감염병이었던 매독은 지난해 3급으로 한 등급 올라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 대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매독은 매독균 감염에 따라 발생하는 성기 및 전신
      2025-08-15
    • 이재용 회장 17일 만에 귀국…테슬라·애플 협력 강화·한미 통상 성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이 회장은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미국과의 상호관세율 인하를 위한 한미 통상협상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달 29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한 이 회장은 워싱턴DC와 미국 주요 도시를 오가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출국 직전 체결한 23조 원 규모의 테슬라 파운드리 공급 계약 후속 논의를 진행하고, AI6 칩 생산 이후 기술 협력 방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슬라
      2025-08-15
    • '계엄 가담 의혹' 해경 간부 대기발령...尹 충암고 후배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해양경찰청 안성식 기획조정관이 직무 배제됐습니다. 해경청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안 조정관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곤란하다고 보고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엄 당시 안 조정관은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계엄사 수사 인력 파견 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계엄 사범들이 많이 올 수 있다며 유치장을 비우고 정비하라는 지시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조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 출신으로, 2022년 3월 본청 형사과장
      2025-08-14
    • 尹, 이제 단독 접견 못한다..."김 여사에게도 적용"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 소장을 전격 교체한 법무부가 윤 전 대통령에게 단독 변호인 접견실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14일 법무부는 이날부터 윤 대통령에 대해 일반 수용자와 같은 장소에서 변호인을 접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다만 시설 내 질서 유지를 위해 운동과 샤워는 기존처럼 일반 수용자와 분리해서 이용하도록 유지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수사와 재판 등 모든 법적 절차는 거부하고 변호인 접견을 핑계로 장시간 접견실을 개인 휴게실처럼 사용하는 부당한 행태를 시정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
      2025-08-14
    • 국힘 또 '윤어게인' 공방..."내부 총질" vs "망나니 쫓아내야"
      8·22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14일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도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후보인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내부 통합을 통한 대여 투쟁력 강화를 주장했고,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극단 세력과 절연해야 진정한 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내란 정당으로 몰려 해산 위기인데도 내부 총질에 계파 싸움만 할 거냐"며 "분열로 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면 이
      2025-08-14
    •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소환조사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을 마포청사로 불러 이날 저녁 6시 45분부터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차명거래 한 것이 맞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의원과 보좌관 차모 씨는 금융실명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 씨 명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확인돼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당시
      2025-08-14
    • 법무부, '尹 특혜 논란' 서울구치소장 교체
      법무부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장을 교체했습니다. 현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안양교도소장으로 이동하고, 김도형 수원구치소장이 오는 18일자로 서울구치소장으로 부임합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용처우 등과 관련해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단행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전환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우 소장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김건희 특검팀의 영장집행
      2025-08-14
    • 이틀간 300mm 물벼락 떨어진 수도권·강원, 피해 속출
      이틀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서울, 경기북부,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틀간 300㎜ 안팎의 비가 쏟아진 경기북부지역 곳곳에서는 도로 침수, 신호기 고장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도로 장애 3건, 주택 침수 1건, 나무 쓰러짐 7건, 기타 39건 등 폭우 피해 신고 51건이 들어와 인력 248명과 장비 40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날 새벽 0시 55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빌라 옆 공터에 가로 1.5m, 세로 3m, 깊이 2∼
      2025-08-14
    • 김건희, 구속 후 첫 조사 4시간 만에 끝...대부분 진술 거부
      김건희 여사의 구속 후 첫 소환 조사가 4시간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김 여사는 대부분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14일 오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 김건희를 상대로 부당 선거개입, 공천개입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며 "피의자는 현재 조사를 마치고 조서 열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했습니다. 조사는 오전 10시쯤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30여 분 동안 이뤄졌고, 낮
      2025-08-14
    • 인천공항인 줄 알았는데 김포?..."승무원도 놀라 승객에 되물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갑자기 김포공항에 착륙해 승객들이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저녁 7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D7 506편은 국내 상공을 돌다 밤 8시 10분쯤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기장의 안내 방송까지 나왔지만 밖을 보니 인천이 아닌 김포였다고, 승객들은 설명했습니다. 승객들은 승무원조차 김포공항에 착륙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관련 설명도 제대로 듣지 못했을뿐더러 사과조차 없었다고 항의했습니다.
      2025-08-14
    • 개식용금지 시행 1년 사육농장 70% 폐업...34만 6,000마리 개들은 어디로?
      농림축산식품부는 개식용종식법 시행 1년 만에 전체 개 사육농장(1,537호) 중 약 70%(1,072호)가 폐업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전체 46만 8,000마리 가운데 74%인 34만 6,000마리를 사육하던 농장이 문을 닫은 겁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폐업 농장 수가 많다면서 "법 시행으로 개 식용 종식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인식이 확산했고 조기 폐업 유인을 위한 정책 효과와 함께 계절 수요가 맞물린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추세라면 올해까지 전체 농장의 75% 이상 폐업도 가능할 것
      2025-08-14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조기 지명...파월 향해 "너무 늦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에게 "새로운 의장을 조금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그간 노골적으로 비판해왔습니다. 내년 5월까지인 그의 의장 임기를 지켜주겠다면서도 줄곧 자진 사임을 촉구해왔습니다. 현재 후임 의장 물색 작업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주도로 진행되고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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