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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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프' 등 글로벌 할인행사 시 사기성 쇼핑몰 주의하세요
      #(사례 1) A씨는 2022년 11월 해외 유명브랜드 아울렛을 모방한 사이트에서 의류를 구매하고 65.20 달러(USD)를 지불한 후 사이트 도메인 주소가 이상해 사업자에게 연락을 취하고자 했으나 메일은 반송되었고, 주문한 물품도 배송되지 않음. #(사례 2) B씨는 2022년 11월 페이스북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판매 광고를 보고 해외 쇼핑몰에서 공구세트를 구매한 후 55.29 달러(USD)를 지불했으나 주문한 것과 전혀 다른 상품이 배송되었고 이후 해당 상품의 판매 링크가 사라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박싱데이 등 연말
      2023-11-06
    • 최고 24% 지연 손해금 요구 ‘황당한 약관’…가정용 안마기기·의료기기 렌탈 서비스
      최근 가정용 안마기기 및 의료기기 렌탈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적용해 과도한 지연손해금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안마기기 및 의료기기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10개사의 약관과 표시사항 등을 조사한 결과, 약관 내에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10개 사 중 7개 사의 약관이 공정위가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약관 중 6개 유형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11-01
    • 결혼중개업 소비자피해 ‘30대’, ‘남성’ 비율 높아
      국내결혼중개업 소비자피해 대상은 ‘30대’, ‘남성’ 비율이 높고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다음으로 중개사업자가 많은 ‘대구지역’에서 한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접수된 국내결혼중개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083건으로, 특히 2021년에는 전년 대비 24.9% 증가한 321건이 접수됐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국내결혼중개 사업자가 영업 중인 대구지역의 2021년 피해 증가율이
      2023-10-26
    • '눈건강 식품' 루테인 제품 가격 최대 4배까지 차이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루테인 건강기능식품의 일일 섭취량 당 가격이 제품 간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루테인 건강기능식품 1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일 섭취량(1~2캡슐) 당 가격은 최소 206원 ~ 최대 838원으로 제품 간 최대 4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분별로 보면 루테인 단일성분 제품 6종의 가격은 최소 206원 ~ 최대 838원으로 '나우푸드 더블 스트렝스 루테인'(㈜드림리더)이 20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솔가 루테인 20'(한국솔
      2023-10-18
    • 장애인 배려 부족한 실내 프로 스포츠 체육관
      최근 여가활동이 늘어나면서 장애인의 스포츠 현장 관람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농구·배구 등 실내 스포츠 체육관 내 장애인 편의시설이 규정대로 적정하게 설치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전국 실내 스포츠 체육관 27개소(프로농구 16개소, 프로배구 11개소)를 조사한 결과, 일부 체육관은 장애인 주차구역 안내표지·장애인 전용표시 미흡 등으로 장애인이 시설을 이용하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 ‘장애인 주차구역 안내표지&rs
      2023-10-12
    •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속도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 커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비대면 사회활동의 증가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관련한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경기 안양시동안구갑)이 공동으로 주요 유선통신사업자(9개 사)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실태를 조사한 결과, 회선의 기술방식에 따라 인터넷 속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소비자가 해당 정보를 충분히 안내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조사대상 유선통신사업자는 SKB, SKT, LGU+, KT 등 통신 4사를 비롯, KT스카이라이프,
      2023-09-19
    • 이젠 자장면도 고민해야 하나..자장면 7천 원·칼국수 9천 원
      "세상에 자장면이 7천 원이라... 우리는 어쩌지요 " "그래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데..." 국민최애 음식인 자장면을 비롯한 대표적인 외식 품목 8개의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지역에서는 7천 원을 내야 자장면 1그릇을 먹을 수 있다. 칼국수는 9천 원, 삼계탕은 1만 7천 원에 육박했습니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을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작년 같은 달보다 많게는 10% 이상 뛰었습니다.
      2023-09-17
    • "등급 낮은데 더 비싸" 한우 선물세트 구매 주의
      대형마트에서 추석을 앞두고 판매 중인 한우 선물세트 일부 제품이 소고기 등급이 낮은데도 가격은 등급이 높은 제품보다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0∼20일 기준 주요 대형마트 4개사의 온라인 예약페이지를 통해 판매된 선물세트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 추석 선물세트로, 한우 92개, 사과 23개, 배 17개 등입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한우 갈비세트의 경우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1+등급의
      2023-09-12
    • 온라인 쇼핑몰 상품 중 인증정보 표시 51.1% 불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상당수가 인증정보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온라인 거래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판매 페이지 내에서 인증 관련 정보를 빠르고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정보제공이 강화돼야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판매페이지 내 인증정보 표시 실태를 조사 결과, 인증을 받았다고 광고한 454개 제품의 91.6%(416개/454개)는 인증마크를 표시했으나, 인증번호를 제대로 표시한 제품은 51.1% (205개/40
      2023-08-29
    • 무인매장 판매 식품 ‘위생 적신호’…소비자 주의 필요
      코로나 이후 비대면의 편리함 때문에 최근 무인매장의 수가 증가하고 취급하는 식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지만, 위생관리상 허점이 드러나 소비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ㆍ경기 및 충북 지역 내 29개 무인 식품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밀키트ㆍ과자ㆍ생선회ㆍ육회 등 35개 식품의 안전성과 표시사항 등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는 등 문제점이 확인됐습니다. 조사내용을 보면 손질된 육류를 포장ㆍ판매하는 무인정육점에서 구입한 육회 2개 제품 중 1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또한 무
      2023-08-08
    • "먹으면 안돼요!" 어린이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 급증
      매년 50~60건에 머물던 어린이의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가 2021년 44건으로 뚝 떨어졌다가 지난해 62건으로 다시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10세 미만 어린이의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는 2021년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22년 다시 전년 대비 4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구, TV리모컨, 체온계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쓰이는 단추형 전지는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도와주지만, 어린이들이 호기심으로 이를 삼킬 경우 체
      2023-05-08
    • 25일 블랙프라이데이..해외직구할 때 유의할 점은?
      대규모 할인 행사일인 블랙프라이데이(25일)를 앞두고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블랙프라이데이(11월 25일)를 전후해서 최근 2년(2020~2021년) 11월과 12월에 접수된 해외직구 온라인 물품 구매 관련 소비자 불만이 모두 3,230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의류ㆍ신발 관련이 1,509건(46.7%)으로 가장 많았고 ITㆍ가전 366건(11.3%), 지갑ㆍ가방ㆍ선글라스 등 잡화류 325건(10.1%)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비자 불만 유형으로는 취소나 환불을 지연&mid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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