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연패에서 탈출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해 첫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 전에서 길었던 9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성공률 53.1%)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16득점을 한 아시아쿼터 시마무라는 이동공격으로 상대 블로킹라인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박정아가 상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내며 뒤를 받쳤습니다.
연패 탈출로 부담을 덜어낸 만큼 이젠 중위권 반등을 위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7승 11패 승점 20점으로 최하위권인 리그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대인 IBK기업은행은 승점 24점으로 5위에 올라 있어,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 간격 좁혀질 수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6승 3패를 기록하며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시즌 IBK기업은행에 3전 전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어, 홈 강세와 상대 전적이라는 상반된 흐름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관건입니다.
연패의 사슬을 끊은 페퍼저축은행이 새해 첫 경기이자 4라운드 출발선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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